미술관 ·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동 37

선과 면, 강렬한 색채로 산의 본질을 추상화한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유영국 회고전이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로 170여 점의 회화, 드로잉, 아카이브 등을 통해 60여 년의 화업을 폭넓게 조명하며, 무료 관람이 가능하고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오디오 도슨트도 제공된다. 다만 새 전시의 인기로 관람객이 많으므로 평일 오전 방문이 추천되며, 굿즈샵의 인기도 높은 편이다.
“최근 몇 년 동안 한국 근현대미술 전시가 대대적으로 열려 꾸준히 관람했었습니다. 전시를 반복해서 보다 보니 유난히 제가 유영국 선생님의 그림 앞에 오래 서 있게 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같은 경험이 반복되다 보…”
“추상 미술 대가 답게 전시 규모도 매우 크고, 평소와는 다르게 관람객 수도 많았다. 입장과 동시 선과 면, 그리고 색채 만으로 세상의 본질과 자연이 주는 균형을 추상의 언어로 압축해 담아 낸 많은 캔버스에 압도되었…”
“유영국 전시 보러 시립미술관에 달려왔다. 한국 추상 미술의 거대한 산, 유영국. 그가 그린 산 그림들을 사랑한다. 단순히 거장이라 좋아하는 게 아니다. 그의 그림엔 그가 구축한 그만의 색채&컨셉&세계관이 있다. 그…”
네이버 방문자·블로그 리뷰에서 발췌
유리소리TV · 2026년 2월 20일
서울 근현대사의 시간이 쌓인 정동 한가운데 자리한 서울시립미술관은 입장료 없이 누구나 수준 높은 전시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열린 문화공간
일상이여행 Everyday travel · 2026년 1월 31일
오늘의 마지막 코스는 덕수궁 돌담길 끝자락에 위치한 서울시립미술관입니다. 르네상스식 옛 대법원 건물과 현대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서울시립미술관은 붉은 벽돌과 아치형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