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원,수목원 ·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 875 천리포수목원





태안 천리포수목원은 우리나라 최초의 민간인이 조성한 수목원으로, 바다를 끼고 있는 해변 곁에 위치해 다양한 목련, 동백, 호랑가시나무 등 1만 5,600여 종의 식물들을 볼 수 있다. 4~5월 성수기에는 입장료가 만오천원으로 올라가 비싼 편이지만, 다채로운 꽃들의 향기를 맡으며 산책할 수 있고 해변 풍경과 푸른 숲길, 연못까지 함께 감상할 수 있어 가족 나들이나 힐링 장소로 좋다. 다만 방문 시기에 따라 보이는 꽃이 크게 다르고, 단체요금이나 경로요금이 없다는 점은 참고해야 한다.
“재작년 9월초에 갔을 때 오리가 너무 귀여워서 이번에도 오리부터 보러 갔는데 아직 모내기 전이라 그런가 오리가 한 마리도 안 보입니다😭 4~5월은 입장료가 만오천원이라 억울할 뻔 했는데 입장료가 아깝지 않을 만큼…”
“민간수목원이라 그런가 입장료가 너무 비쌌어요 가족모임으로 방문했는데 단체요금 없고 경로요금도 비쌈.. 하지만 수목원이 잘 관리되어 있고 바닷가 바로 옆이라 그런가 개화가 좀 늦는거 같은데 꽃들이 이쁘게 잘 피어있었…”
“천리포수목원 후원회원으로 초대받아 다녀온 밀러가든, 그야말로 '목련의 바다'에 풍덩 빠지고 온 하루였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백목련뿐만 아니라, 처음 보는 희귀한 품종들까지 각양각색의 목련들이 저마다의 미모를 뽐…”
네이버 방문자·블로그 리뷰에서 발췌
일상이여행 Everyday travel · 2021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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