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연못,저수지 · 대구광역시 달서구 대천동 816
대구 달서구 대천동에 위치한 대명유수지는 물안개가 자욱한 새벽부터 황금빛 억새밭이 펼쳐진 가을까지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도시 속 자연 명소다. 넓은 데크길과 평탄한 산책로가 조성되어 있어 러닝, 산책, 사진촬영에 모두 적합하며, 무료 주차장이 완비되어 있고 개방 시간(3~10월 09:00-18:00, 11~2월 09:00-17:00)을 참고하면 된다. 다만 정식 개방 시간 전 방문 시 접근 불가 등의 제약이 있고, 그늘이 전혀 없어 햇빛이 강한 시간대에는 양산 준비가 필요하며, 사문진 나루터까지 왕복 6~7km로 꽤 멀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대구 출장길 이른 아침, 잠시 시간을 내어 들른 대명유수지에서 몽환적인 물안개 풍경을 만났습니다. 습지 위로 하얗게 피어오른 안개는 천천히 흘러가며 들판과 데크길을 부드럽게 감싸고 있었고, 구불구불 이어진 산책길은…”
“오늘 새벽, 아버지와 달성습지 대명유수지를 걸었다. 아직 해가 완전히 오르지 않은 시간, 갈대숲 위로 물안개가 천천히 번지고 있었다. 안개 사이로 이어진 길은 마치 어디론가 조용히 시간을 데려가는 길 같았다. 새소…”
“대명 유수지 가기 위해 다목적 광장 주차장을 네비에 찍고 차단기가 있는 엄청 넓은 주차장에 주차했어요 주차요금은 없지만 개방 시간이 따로 있어서 차단기가 있는 거 같아요 갈대가 멋있는 곳이라 가을에 가면 더 예쁘겠…”
네이버 방문자·블로그 리뷰에서 발췌
일상이여행 Everyday travel · 2021년 10월 27일
도심 속 보석 같은 가을 여행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