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한경면 고산리

제주 서쪽 자구내 포구에서 유람선으로 10분 거리에 있는 무인도로, 여러 부속 섬들로 이루어진 군도 형태입니다.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1970년대까지 사람들이 살던 흔적과 대나무 숲길, 1957년부터 불을 밝혀온 등대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탐방 시간이 1시간으로 제한되고 화장실 같은 시설이 전혀 없으며 날씨에 따라 입도가 불가능할 수 있다는 점을 미리 알고 방문해야 합니다.
“차귀도는 여러 섬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경사진 퇴적층으로 보아 응회환의 일부로 판단된다. 화산퇴적학적 연구 결과에 의하면, 차귀도는 고산항, 수월봉으로 연결되는 응회환 외륜의 일부였으며, 파랑의 오랜 침식 결과 그…”
“옛날 중국 호종단이 중국에 대항할 큰 인물이 제주에 나타날 걸 경계해 제주의 지맥과 수맥을 끊고 돌아가려는 걸 한라산의 수호신이 매로 변해 폭풍을 일으켜 배를 침몰시켜 배의 귀환을 차단했다고 해서 섬의 이름이 차귀…”
“차귀도 선셋 투어 했는데 부모님 모시고 꼭 또 오고 싶어요 너무 아름다웠구 마음이 쉬다가는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
네이버 방문자·블로그 리뷰에서 발췌
일상이여행 Everyday travel · 2021년 10월 27일
신비로운 해안 절경과 은빛 억새가 어우러진 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