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물 · 전북특별자치도 무주군 설천면 소천리 산85
무주 구천동 입구에 위치한 라제통문은 일제강점기 금광 개발을 위해 자연 암반을 굴착해 만든 석굴로, 과거 신라와 백제의 경계지였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2019년 국가지질공원 지질명소로 지정되었으며, 무료 주차장과 휴게소가 마련되어 있어 여유롭게 방문할 수 있습니다. 통문을 통과하며 무주 구천동의 시원한 계곡 물소리를 감상하거나 주변 암벽과 계곡 풍경을 사진에 담기 좋은 곳으로, 겨울에는 조용하고 계절마다 다양한 풍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무주 스키장 갔다가 돌아가는길 마지막 여정이었네요. 여름철에는 인파로 사진 남기기 힘들었는데..겨울이라 그런지 조용하더군요.”
“덕유산에 곤도라 타러 가다가 우연히 도로 이정표 보고 가게 됐는데 길이 어케 되는건지 모르겠는데 다시 무주구천동으로 돌아가다 보니 30분을 더 지나가더라고요 예전에 신라와 백제의 경계로 지나다니는 길이 있었고 여긴…”
“일제시대의 아픔이 그 자체인 곳.”
네이버 방문자·블로그 리뷰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