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명소 · 전북특별자치도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



부안의 적벽강은 수성당 주차장 근처에서 계단을 통해 해안으로 내려갈 수 있으며, 붉은 절벽과 기암괴석이 어우러진 약 2km의 해안선을 따라 걸을 수 있는 곳이다. 썰물 때는 채석강까지 이어서 갈 수 있고, 짧게 보려면 수성당 주차장 근처만 둘러봐도 절경이 충분하며, 유채꽃 시즌에는 수성당의 유채밭과 함께 사진 명소가 된다. 서해 3대 낙조로 손꼽히는 곳이지만, 음식점과 숙박시설로 에워싼 채석강과 달리 자연스러운 환경을 유지하고 있으며, 가는 길이 다소 불편할 수 있고 날씨에 따라 절벽의 색감이 다르게 보일 수 있다.
“네이버 지도에 나와 있는 부안 적벽강 위치로 가시면 아래로 내려갈 수 있는 계단이 있습니다. 내려가셔서 좌측으로 이동하면서 구경하면 좋습니다. 썰물일 때는 쭉 걸어서 채석강까지 갈 수 있겠으나 짧게 보려면 수성당…”
“수성당 유채꽃밭옆에 있는 적벽강 마실길따라 걸으면 좋을거같아요”
“아이와 함께 부안 바다 여행을 다녀왔어요. 늘 인공적으로 시원한 공간에만 있다가, 자연의 뜨거움 속에 있으니 아이가 버티기엔 조금 힘들어했지만요. 그래도 직접 만지고, 보고,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이 되었답니다…”
네이버 방문자·블로그 리뷰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