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코스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865-48
부산역 인근 초량 지역에 위치한 이바구길은 경상도 방언으로 '이야기'라는 뜻의 이름처럼 근현대 부산의 역사와 피난민들의 삶이 담긴 곳이다. 168계단, 산복도로, 여러 전망대를 거쳐 걷는 약 2km의 도보 코스에서 낡은 건축물, 벽화, 골목의 정취를 만날 수 있으며, 부산항대교와 야경을 내려다볼 수 있다. 다만 급한 오르막길이 힘들고, 방문 시기에 따라 상점들이 정비 중이거나 문을 닫아 있을 수 있으며 주차가 어려운 편이다.
“초량 이바구길 경상도 사투리로 '이야기'라는 뜻의 '이바구 이바구길은 근현대 부산의 옛 기억이 고스란히 스며있는 곳이자, 동구의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곳이 바로 이바구길입니다. 이바구길도보산책코스 남선창고 (구)…”
“옛병원건물,사진관,한강이남 최초의 교회등 부산의 역사와 피난민들의 애환을 느낄수있는 곳입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있는 산복도로와 주택옥상을 주차장으로 사용하는 이색적인 모습도 볼수있어요!”
“올라오는 길이 참 가파르고 힘들었지만 내려가면서는 쉬엄쉬엄 볼거리가 많은 초량 이바구길 전망대가 곳곳에 있고 볼거리가 많아 체력이 안되도 차를 가지고 산복도로를 따라 드라이브 하기에도 좋은 곳”
네이버 방문자·블로그 리뷰에서 발췌
일상이여행 Everyday travel · 2021년 1월 24일
부산 동구이바구길 달빛 샤워 야간걷기 축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