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식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19-4




1939년부터 85년의 전통을 지닌 고급 한식당으로, 독채 석조건물의 고풍스러운 분위기에서 깊은 맛의 불고기와 평냉을 즐길 수 있다. 미쉐린 빕구르망에 5년 연속 선정된 만큼 신선한 재료와 세심한 칼집, 야채와 한약재를 넣어 졸인 간장 등 정갈하고 손맛 깊은 음식이 특징이며, 친절한 서비스와 발렛주차 가능한 접근성도 장점이다. 다만 일부 방문객은 버섯향이 강하거나 냉면이 서울식이라는 점을 언급했고, 주말과 점심시간에는 예약이 필수적이다.
“압도된다. 이름부터가 한일관. 독채건물을 쓰는 웅장함. 고풍스러운 내부. 냉면을 먹은 순간. 역시 평냉 기술자의 맛이 느껴진다. 헌데 갑자기 듬뿟 올라간 무김치가 고기의 향을 커팅하능 거 아닌가? 물었다. 너 왜…”
“좋아하는 가수가 경연 프로그램에 나와서 잘하는 것을 보는 기분이다. 역시 이곳의 길비탕은 예상보다 훌륭했다! 단순한 고기국물이 아닌 삼과 은행이 들어간 보양식의 맛이 느껴졌으며, 갈빗대는 세심한 칼집과 익힘이 훌륭…”
“서울에서 매출 세 번째로 높은 한일관 왔습니다. 어제 영천영화에 이어 오늘마저 음식이 소화 안 된다면 저는 미래에 강남 토지는 없는 걸로 생각하려 했는데 오늘 대만족까지는 아니고 적당히 즐긴지라 토지는 어렵고 아파…”
네이버 방문자·블로그 리뷰에서 발췌
하이갱스 higaengs · 2020년 9월 8일
서울에서 8번째로 오래된 노포식당 압구정 한일관 본점입니다~!! 81년째 영업중